밝고 슬기롭게 미공양을 올리시는 자비화, 김진아 보살님 이십니다. 쌀이 버거워 보이십니다.^^

곱고 아름답게 꽃 공양을 올리시는 홍경숙, 이정희 보살님!!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밝고 슬기롭게 등 공양을 올리시는  이순아, 이남경 보살님 .. 등공양의 의미처럼 언제나 밝고 슬기로운 십니다.

육법공양팀이 다같이 한 컷!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될 것 입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육법공양과 사회로 음성공양을 해주시시고 계시는 박재근, 혜명화 불자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천 용화사의 대중 국을 담당하고 계시는 보현심 보살님과 따님 이신 김진아 불자님. 모녀가 다정하게 찰칵!!!

사진으로 보현심 보살님을  보니  제가 울컥 하네요.

보현심 보살님 언제나 용화사을 위하여 후원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노인복지관에 팀장님 이신 혜명화 보살님. 화려한 빨간색 한복에 전혀 쳐지지 않는 미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심신과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부처님께 마지를 올리고 있는 법당입니다. 법당 밖에는 신도님들이 많이 계시는데....ㅠㅠㅠ법당에는 들어오실 용기가 없으셨는지..... 용화사에서 오신 날 부터 새벽기도를 9년동안 한 번도 안 빠지시고 참석하신 지연화보살님 뿐만 스님과 함께 부처님 마지를 올리고 있네요... 역쉬~~~~보살님 야간근무하고 바로 오셔서 피곤하실텐데 에너지가 넘쳐보여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