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맞이하여  대청소

 

 

  오늘은 도량 대청소와 미륵부처님 조경하는 날입니다.

법당의 불기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씻고 계시네요. 자연화

보살님과 보리행 보살님과 각원성 보살님, 여례행 보살

님, 연화정 보살님, 안희선 보살님 감사합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다기물 불기인 은다기를 너무 기분 좋고 밝고 신나게 닦고 계셔서 운력내내 도량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복덕화 보살님과 모두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 올리는 마지쌀를 담고 계실때도 역쉬 즐거워 하고 계시네요~ 법계심보살님 여기저기 안 보이는 곳 없이 바쁘게 다니셔서 운력이 덕분에 순조롭게 시작하여 마무리 까지 순조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108산사순례와 도량의 행사까지 너무 중요한 업무를 맡고 계시고 하는 일도 많아 대중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법계심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형형색색의 마지주머니에 정성스럽게 마지를 담고 계십니다~ 너무 많이 주셔서 주머니가 터져요~~~그래도 우리는 좋아요~~

 화면에는 준비가 안 되었지만, 성영순보살님, 자비정 보

살님, 진여정 보살님, 보덕행 보살님, 김은수 보살님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