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용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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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방생기도 청평사(춘천)

글쓴이 : 진천용화사 날짜 : 2018-04-17 (화) 10:37 조회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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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공주설화(뱀과 공주를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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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상사뱀과 공주"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진다.

당나라의 어여쁜 공주와 평민 청년과 몰래 사랑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이를 알게된 태종이 격노해 청년을 사형에 처했는데 죽음을 당한 청년의 원온이 커다란 뱀으로 환생합니다. 뱀은 궁궐로 들어가 공주의 몸을 칭칭감았고, 공주는 점점 야위어만 갔습니다. 그때 어느 한 노승이 "신라의 영험한 사찰에서 기도를 드려보라"고 권했고, 공주는 유명사찰을 순례하다 청평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송폭포 아래의 작은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낸 공주는 범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오자 "절에서 밥을 얻어오려는데 잠시만 몸에서 내려와 달라"고 뱀에게 부탁했고, 한번도 이런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던 뱀은 웬일인지 순순히 몸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공주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때마침 법회가 열리고 있는 법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지자 뱀은 공주가 도망갔나 싶어 공주를 찾아나섭니다. 그런데 뱀이 회전문(천왕문)을 들어서는데 순간 맑은 하늘에 소나기와 함께 벼락이 내리쳤고 뱀은 그자리에서 죽고 불어난 빗물에 떠내려 갑니다. 법회를 마친 공주가 나와보니 뱀이 폭포에 둥둥 떠있었습니다. 원일을 알수없는 공주는 깜짝놀랐습니다. 시원하기고 했지만 자신을 사모하다죽은 상사뱀이 불쌍하여 정성껏 묻어주었다고 합니다. 이소식을 들은 태종은 기뻐하며 금 세덩어리를 보내 하나는 법당과 공주가 거처할 건물을 세우게 하고, 또 하나는 공주의 귀국여비, 마지막하나는 후일 건물을 고칠때 쓰라하여 오봉산 어딘가에 묻어두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상사뱀이 돌아 나간 문은 회전문, 공주가 노숙했던 작은동굴은 공주굴, 공주가 목욕한 웅덩이를 공주탕, 삼층석탑이 공주탑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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